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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내는 한국에서 남편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퀸즈 부부'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지원은 그동안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서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대체불가한 목소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열렬한 사랑을 받았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수현도 같은 날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김수현의 일본 팬클럽 올웨이즈 홈페이지에는 2일 "항상 김수현을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김수현이 일본 팬들을 만난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김수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아시아 투어 '2024 김수현 아시아 투어 인 재판 아이즈 온 유'를 개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출연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높은 화제성 속에 종영한 바다. 앞서 tvN 역대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박지은 작가의 '사랑의 불시착'을 넘어 24.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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