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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연이 유부녀임을 실감했다.
이에 지인은 "시댁, 친정이라고 얘기하니까"라고 하자, 지연은 "이제 유부녀 같냐"며 웃었다. 지인은 "가끔 유부녀처럼 느낄 때가 있기는 하다"며 "(황재균에게)'여~봉' 할 때 유부녀처럼 느껴진다. 또 야구 6회쯤 되면 네가 카톡에서 사라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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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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