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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화번호 그대로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
이와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꽃밭에 앉아 담배를 문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2021년 공개한 자신의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속 이미지인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최근 ENA '하입보이스카웃'에서 장동민은 "구혜선 씨는 전화번호를 바꿨더라"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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