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빠는 꽃중년' 김원준이 과거 사생 팬들로 인해 깜짝 놀랐던 사연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김원준이 '18개월'인 둘째 딸 예진이를 데리고 '최강 동안 DNA'를 물려주신 80세 어머니를 찾아가 '효도 모먼트'를 선사했다.
|
|
한편 채널A '아빠는 꽃중년' 5회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