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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어디까지 파인 거야?"
사진 속 기은세는 베이지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본내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과감한 수영복 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전해졌다.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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