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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재롱에 흐뭇해 했다.
22일 함소원은 식탁 의자 위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딸 혜정 양을 자랑했다.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 양은 여러 언어를 배우면서도 또박또박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엄마 아빠 앞에서 재롱을 피웠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아왔으나, 방송 조작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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