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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식품그룹 오뚜기 오너가 3세 함연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에는 미국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원터 팬시 푸드쇼 2024'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함연지가 경영 수업을 받고 오뚜기 가업을 물려받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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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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