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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성미는 지난 2월, "자랑질 좀 하려고요. 42살에 늦둥이를 낳고 이제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합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시간이 번개처럼 지나고 훌쩍 커버린 딸을 보니 내 나이가 느껴집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도 딸은 학사모를 쓰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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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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