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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준기, 장동건, 김옥빈의 사적인 만남이 포착됐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사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게 얼마만의 '아라문' 모임이냐" "더 자주 자주 모이길" "시즌3를 위한 모임이었으면" "이 모임 응원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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