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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어지간한 일반인보다 더 유연하다. 37주차를 맞은 '만삭' 임산부 김윤지의 매주 일상이 놀라울 지경이다.
누리꾼들은 "순산 기원합니다" "낳고 나면 걱정은 사라져요" "잘 해내실 거예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 오는 7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9 21:49 | 최종수정 2024-06-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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