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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손담비가 시험관을 시작하며 갑작스럽게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번째를 다시 시작하고 있고 지금 주사를 맞고 있는데 오늘이 4일 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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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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