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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밀라노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19일 변우석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면서 보낸 밀라노에서의 개인 일상 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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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거리를 거닐면서도 팬들을 만나면 싸인을 해주고 인사를 해주는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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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변우석과 호흡을 맞췄던 강미나가 "아 저 모자 저렇게 쓰는거였구나"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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