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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예슬도 채정안도 박나래도 화가 잔뜩 났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기 관리에 돌입한 스타들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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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오랜만에 운동하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죽겠고. 묘한 이 느낌"이라는 글로 심경을 전하기도. 힘들어하는 듯한 글과 달리 한예슬의 등근육은 언제 운동을 쉬었냐는 듯 제대로 각이 잡힌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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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몸매 장난 아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바로 다이어트 돌입한다" 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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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