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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인국, 안재현이 '월드 게이' 밈의 뜨거운 열풍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서인국과 안재현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의 '코스모 맨' 커버 화보를 장식했다. 각각 180, 186cm의 훤칠한 장신에 시크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각 잡은 슈트 스타일링한 그들은 때론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속 주인공들처럼 딥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때론 행복하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환상적인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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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재현이 "저희 뮤직비디오로 논문을 쓴 저자분을 유튜브에 초대하고 싶다"라고 말하자, 서인국은 "초대 드리자, 나도 나갈게"라며 열정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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