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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딸 육아에 열을 올렸다.
아야네는 "젤리 밥 챙기랴 내 간식 챙기랴 아주 바쁨"이라며 자상한 남편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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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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