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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싸이 흠뻑쇼를 가보는게 소원이었다."
이어 "파리에서 가보고 싶은데는 없나"라는 물음에는 "파리에서 시합이 자주 있어서 많이 돌아다녔어서 딱히 가고 싶은데는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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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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