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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만 7세까지의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무료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7일 밝혔다.
김제에 주소를 둔 영·유아는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책을 쉽고 편하게 접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8-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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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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