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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갑상선 대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올해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 검사에서 '갑상선 암일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을 받았다. 4분의 3을 잘라내니 강아지 산책만 해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피곤하고, 누워있어도 피곤했다"며 후유증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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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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