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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이규혁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이어 손담비는 부쩍 지쳐보이는 이규혁을 보며 "자기야.. 나이 들어서 운동 힘.. 들지?"라고 안쓰러워 했다.
또 "지금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토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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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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