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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효린이 '꽃사랑' 근황을 전했다.
21일 민효린은 "요건 4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평소에도 꽃을 배경으로 한 플레이팅과 음식 등을 즐기는 민효린의 '꽃 사랑'은 유명하다. 이에 팬들은 "브이로그 유튜브 원해요", "사진 더 자주 올려주세요", "여전한 꽃사랑"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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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양과 민효린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3년 만에 득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