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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핫한 뚝배기불고기의 인기에 엄청난 주문이 밀려들었다.
23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점심 영업부터 저녁 영업까지 핫한 뚝배기불고기의 인기에 엄청난 주문이 밀려든다.
잠시 후 2부 영업을 시작, 최우식과 고민시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빠르게 음식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고민시는 음식 준비부터 셰프 최우식까지 체크하는 등 과성장 6일차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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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우식은 "살려줘라"면서도 "끝까지 가보는거다"며 비장하게 말했고, 이후 무사히 점심 영업을 마무리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