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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안정환의 새로운 섬 임장에 동행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작가 권정희, 이하 '푹다행')에서는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BTS)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 출연진으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함께한다.
2호점 후보 섬에 도착한 일꾼들은 1호점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분위기에 막막함을 느낀다. 그러나 폐허나 다름없었던 0.5성급 무인도를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켜 온 '안CEO' 안정환은 달랐다. 1호점에서는 불가능했던 24시간 해루질 가능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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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픈을 위해 새로운 섬 탐험에 나선 안정환과 진, 산들, 김남일, 이연복, 이홍운의 이야기는 오는 8월 26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