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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대라 해도 믿겠다", "세월은 나만 맞은 듯",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남규리는 그룹 씨야로 데뷔한 후,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인생은 다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