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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공개열애도 결별도 어색하네.'
이들은 열애를 인정하는 과정도 삐걱댔다. 2023년 7월 본지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에는 양측 모두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지만 결국 사실이었다. 하지만 2개월도 안돼 두 번째 열애설이 터지자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단계"라며 관계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시작부터 '거짓말'을 한 커플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미련이 남은걸까. 유정은 그러지 못했다. 유정은 이규한이 찍어줬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수영장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긴 상태다.
남유정은 1991년생으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후 '롤린', '치맛바람', '운전만 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해 4월 브브걸에서 탈퇴한 뒤 알앤디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0년생 이규한은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이후 영화 '마파도 2',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행복배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올 하반기 처음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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