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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남진(79)이 "60년 전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도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긴 세월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고 생각했다. 많은 팬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내가 할 수 있구나'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된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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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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