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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을 꼭 닮은 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형은 31일 "너무 귀여워. 뿌앵 감자빵 같아"라며 아들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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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리원에 들어가 첫 모자동실을 한 이은형은 아들을 꼭 안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그때 이은형은 "너무 귀엽다"면서도 "임신하니까 호르몬이 왔다 갔다 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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