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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둘째 계획을 포기했다.
러브는 심지어 동생 멱살을 우연히 잡기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멱살이 잡힌 동생은 오히려 담담한 표정이라 또 한번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러브는 동생을 몰아내고 엄마 품에 안겨서야 안심하고 울음을 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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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의 절친 배윤정은 "와 장난 아니다"라고 웃었고, 박승희는 "아고 귀여워"라며 아이의 엄마에 대한 사랑을 애틋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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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