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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본명 신화진)가 32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신해리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소셜미디어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졌다.
지난 2018년부터는 로드FC의 로드걸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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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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