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했다.
김희선은 22일 "야구장 가기 전 커피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여러 개의 셀카를 한 장으로 담았다.
|
그러면서 현재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미국에 자주 머문다는 김희선은 "(미국에 있을 때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같이 가서 밥 먹고 쇼핑하고 집에서 청소하고 그런다"며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