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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허리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트라'는 불교나 힌두교에서 기도나 명상할 때 외는 주문이다. 제니가 타투로 연이은 논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새긴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제니는 최근 실내 흡연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제니는스태프 면전에 연기를 뿜어 '갑질' 비난까지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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