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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가 사랑스러운 남매들의 순간을 포착했다.
이다은은 2일 딸 리은과 아들 남주 남매의 순간들을 공개했다. "동생 쓰다듬어 주는 누나", "우는 동생 웃긴 표정으로 달래주는 누나", "나란히 휴식 중인 남매", "동생 분유 냄새가 싫어 코막고 뽀뽀하는 누나", "분유 기다리는 동생에게 쪽쪽이 물려 주는 누나" 등 첫째 리은 양이 동생을 돌보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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