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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야무지게 먹는 임산부 일상을 공개했다.
이규혁과 태교 여행을 떠난 손담비는 골프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다행히 입덧이 없는 듯 행복하게 주말 '먹부림'을 부린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최근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주사가 너무 힘들었다. 몇천 개는 맞은 거 같다"며 힘들었던 시험관 과정을 떠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