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기안84가 자메이카에서 불거진 블랙핑크 제니와의 여친설에 대해 해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자메이카 현지인과 함께 폭포 샤워를 마친 후 블루마운틴 깊은 곳에 있는 라스타 캠프를 향해 가파른 산길을 오른다. 이 과정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도착한 목적지에는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한다. 자메이카 현지인이 기안84의 여자친구를 블랙핑크 제니로 오해한 것. 뜻밖의 '여친 제니' 오해에 휘말린 기안84는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해명 타임을 갖게 된다. 이 시점에서 기안84가 과연 어떻게 해명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