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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8일 심진화는 "남편이 더 일찍 나가는 날인데 나 더 자라고 태풍이 산책을 일찍 나갔다. 사랑이지 뭐♥"라 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로 이름을 알렸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0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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