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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처음에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며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도전적인 스타일을 소화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이다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중국에서 라이브 방송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유명 배우들도 이 시장에서 활동 중이다"라고 전하며,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등 유명 인사들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다해는 "저는 그렇게는 못 한다. 많이 적다"고 농담 섞인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