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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6일 "나 결정사 초대 받았다? 소개팅 느낌으로 한번 나가보려고"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11억 원에 달하는 대출금이 있다고 고백한 서유리는 최근 그 빚을 다 갚았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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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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