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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해린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해린이 디올과 함께한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디올 앰버서더인 해린은 새롭게 출시한 파인 주얼리와 여러 의상을 소화하며 반짝이는 매력을 자랑했다. 해린의 도도한 눈빛과 아우라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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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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