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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한선이 자신의 아내와 LG사위 윤관 대표 관련 소문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4일 스포츠조선에 "내부 확인 결과, 이는 조한선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윤 대표와 10년간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된 A씨의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A씨가 분당에 거주한 것, 자녀들을 제주도 국제 학교에 보낸 것 등을 토대로 여러 유명인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조한선도 근거 없는 루머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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