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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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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민국 군은 사과를 하는 척 상황을 설명하고, "아파"라는 단어를 통해 "아파트"를 연상시켜 언어유희적인 재치를 선보인 것. 아빠를 닮은 듯 참신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22 21:33 | 최종수정 2024-10-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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