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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애주가였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이 마지막 낮술이 언제였는지 묻자 한가인은 "대학교 때 술을 잘 마셔서 낮술이라기보다 밤새서 아침 11시, 12시까지 마신 적이 있다"며 과거 애주가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날라리셨냐"는 질문에는 "잠깐 한두 달 정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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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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