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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 재계약 불발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소연은 지난 3일 열린 (여자) 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 '아이돌' 중 솔로 무대 도중 "시X 눈치 따위 봐야 하나. 11월 계약종료. 누가 날 막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언급된 시기는 계약 종료 시점이 맞으며 재계약에 대해 원만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