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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삼시세끼'의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25일 손호준은 "청주에서 열개의 인디언 인형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유해진은 극단 '청년극장' 창단 40주년 기념으로 청주 씨어터제이 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열 개의 인디언 인형'에 특별출연한다. 이에 손호준과 차승원은 청주로 달려가 의리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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