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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서함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1월 팬미팅 'POSTBOXHAM : 서로, 함께'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박서함은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을 엮은 포토 에세이 '너를 위한 삼월'을 출간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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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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