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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역대급 무대를 준비 중이다.
'마마'는 11월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 11월 22일과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박보검이 미국, 김태리가 일본 공연 호스트를 맡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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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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