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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최민환이 결국 팀에서 퇴출 수순을 밟는다.
이어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라며 "2인 체제로 진행되는 스케줄은 아래 별도로 안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 '율희의 집'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 업소에 출입하고 시부모님 앞에서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혼 얘기가 나오면서 아이들을 데려가려 했지만 최민환이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만원만 준다고 해 결국 양육권을 넘겼고, 대신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기로 했는데 최민환이 협의를 깨고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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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처벌법 등 혐의로 최민환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하 FT아일랜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FTISLAND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2인 체제로 진행되는 스케줄은 아래 별도로 안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11/02 (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 11/08 (금)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씨어터〉
- 11/10 (일) 2024 FTISLAND LIVE 'PULSE' IN MACAU
- 11/17 (일) LIVE ON 부산
- 11/24 (일) LOVE IN SEOUL 2024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최 측과 혼선을 겪으신 팬분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관련 변동 사항은 추후 확정이 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