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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김병만 측이 전처 폭행설을 전면 부인했다.
또 "A씨에게 20대 중반의 아이가 있다. 이혼 소송이 끝나 파양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A씨가 파양을 조건으로 김병만에게 3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혼 소송 후 재산분할을 해주지 않으려고 허위고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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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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