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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특유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달 31일 디지털 싱글 'POWER(파워)'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해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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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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