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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븜 출신 율희가 막내 아린에게 선물을 받고 행복감에 젖었다.
22일 '율희의 집' 채널에는 율희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어제는 아린이가 그려준 그림으로 계속 행복했다"라며 다시 언급, "아린이가 '그림을 집에 가지고 가야한다'라고 하길래 '진짜 미안한데 엄마 집에 붙여놔도 될까? 이것만은 양보해달라'라고 하면서 사수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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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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