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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이자 유명 외식업가인 A씨가 술 대금을 못갚아 삼성동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해당 부동산은 2005년 A씨와 그의 부친이 절반씩 지분비율로 취득했으나 빚 문제로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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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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