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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새 드라마 '체어타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박신혜는 지난달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옥에서 온 판사'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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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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